[포토] 진옥동 신한은행장, 차기 신한금융 회장 내정 2022-12-08 16:3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은 지난 10월 26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진옥동 신한은행장. 관련기사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 '책무구조도' 작성 완료…"업계 최초" 신한금융, 포스코와 글로벌 수전해 기업에 2000만 달러 공동 투자 신한금융, 보이스피싱·착오 송금 관련 보험 무상 제공 신한금융, 폐가전기기 기부 '자원순환 Day' 진행 KB금융 제친 신한금융…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 시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