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도어스테핑 고성 난동에 국민 소통 저해...유지 이유 없다" 2022-11-21 17:0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