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 개최
2022-10-21 09:05
체육 부문에서는 이준서 선수(덕수고)가 상을 받았으며, 부상으로는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500만원이 제공됐다.
스카우트 부문에서는 전가람(고려대)씨, 사회 봉사·진로개척 부문에서는 김수혁(경희대)씨, 문화ㆍ예술 부문의 경우 박종빈(예원학교)씨가 영예를 안았다.
한편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의 역대 체육부문 수상자로는 2007년 피겨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2018년 셔틀콕 천재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2019년 한국 육상 기대주 양예빈 선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