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여러분이 광명시의 가장 큰 선물이다"

2022-10-05 14:22
제41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 열려
광명시민 대상, 경기도민상 등 총 70여 명 수상

박승원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5일 개청 41주년을 맞아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이 광명시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회관 대공연장에 열린 개청41주년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기념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민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와 예상치 못한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광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오오키사토루 일본 야마토 시장의 영상 축하메세지와 함께 기념사 등이 이어졌다.

 

[사진=광명시]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복구 활동에 힘쓴 5개 자원봉사단체와 10명의 자원봉사자에게도 박 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이 열심히 살아오면서 역사를 만들어왔기에 오늘의 광명이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성장·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