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인사 쇄신 벌써 시작했다…지지율 반등 목적 없다" 2022-08-17 10:27 김슬기 기자 김슬기 기자 ksg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