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 부회장, '8·15 특사' 복권 2022-08-12 12:1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와 복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쪽방촌 둘러보고 눈물삼킨 이재용 회장...20년 남몰래 후원 [속보] 尹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 위해 모두 힘차게 뛰자"...이재용 등 기립박수 포브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국 자산가 1위" 이재용,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찾아...홍라희 여사도 동행 전자랜드, 혼수·이사 고객 대상 '즉석 복권 긁기' 이벤트 진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