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와 복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이재용 회장, 4년 연속 '삼성호암상' 직접 챙겨··· 사장단 총출동(종합)체험하며 배우는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이재용 #삼성전자 #복권 좋아요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근로자의 피를 빨아 먹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저지른 범죄로 재판 받고 있는데
사면도 아닌 복권이라..
돈이면 다 되는 지랄같은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