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연극 공연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으며 인근 식당에서 배우들과 식사를 하며 연극계의 어려운 사정을 청취하고 배우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윤석열 전 대통령, 경찰 3차 소환에도 불응 방침 外윤석열 전 대통령, 경찰 3차 소환에도 불응 방침 #윤석열 #대통령 #휴가 좋아요0 나빠요9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이민호 (전독시 제작보고회) [포토] 포즈 취하는 채수빈 (전독시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