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소정과 개그맨 이광섭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의 본선 대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시상식 개최…"보훈문화 정착 플랫폼될 것"화우 "새 정부 출범 맞춰 노동 분야 정책 다룬다" 세미나 개최 #더 퀸 오브 코리아 #본선 #개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3회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포토] 노제, '확신의 고양이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