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현대산업개발 작업자들이 붕괴아파트단지 울타리에 적힌 'IPARK' 글자를 지우고 있다. 관련기사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금타 광주공장 화재' 대책 촉구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90분짜리 광주 도보여행' 관심 거리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선 D-1,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 [포토] 투어스(TWS) 경민, '와키윌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