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NFT 메타 서울 2021’ 성료
2021-11-29 21:12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 :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이란 주제로 ‘NFT 메타 서울 2021'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 NFT 부스 쇼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
올해 행사의 어젠다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 △더 넥스트 블록체인 △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 △NFT :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 등 8가지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축사했다.
제1세션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이라는 주제로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교수 겸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이종구 김앤장 변호사 겸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제2세션에서는 ‘더 넥스트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금융감독원 블록체인포럼 자문위원으로 알려진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에는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 이정화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 단장, 이은영 CAN(커뮤니티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코파운더, 김정소 코인플러그 이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제3세션은 ‘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했는데, 역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자로는 박연조 지툰코믹스 CTO 겸 웹툰 작가,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대표, 손성호 아르고스(ARGOS) 대표, 서동원 스테이션블록 대표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4세션에서는 ‘NFT: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라는 주제로, 인호 고려대학교 교수 겸 블록체인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엔 권부상 젤리스페이스 대표, 전인탁 메디라이크 대표, 박성준 앤드어스 및 다비어스 대표, 최수혁 심버스 창시자 겸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등이 선정됐다.
제5세션에서는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란 타이틀로 특별토크쇼를 가졌는데, 참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그룹 회장(전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주제발표 형태로 대담을 이어갔고, 이승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제6세션에서는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이란 주제로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금융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그리고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조영휘 헌트(민트클럽) 공동창업자 및 디자이너,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 겸 금융공학박사, 안중혁 파워팬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오후에는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창시자 겸 의장이 ‘디파이(DeFi : 새로운 금융자산)와 NFT 메타버스의 미래' 란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유 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인 NFT 기술은 예술계 및 게임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비트베리가 가진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NFT플랫폼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7세션에서는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이란 주제로,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겸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옥재윤 모인 창시자 겸 대표와 김은동 오브스 한국대표가 주제발표자로,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창시자 겸 의장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제8세션에서는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이란 주제로 차별화된 선진국의 규제 시스템과 한국의 선진국형 규제 시스템 도입에 대해 토론 및 발표를 했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이정엽 부장판사 겸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저녁엔 연사 및 블록체인 전문가, 코리아씨이오서밋의 서밋클럽 회원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 양의 축하연주와 비즈니스 확대 모색을 위한 VIP 네트워킹 시간인 ‘마블스나잇’이 진행됐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NFT META 서울이란 슬로건으로 어느덧 열 세번째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가 연인원 700여명이 될 정도로 그 어느 때 보다도 NFT 및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폭발적으로 뜨거웠다. 마블스의 이름처럼 블록체인을 비롯한 NFT,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밝은 미래가 보이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 NFT 부스 쇼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
올해 행사의 어젠다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 △더 넥스트 블록체인 △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 △NFT :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 등 8가지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축사했다.
제1세션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이라는 주제로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교수 겸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이종구 김앤장 변호사 겸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제2세션에서는 ‘더 넥스트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금융감독원 블록체인포럼 자문위원으로 알려진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에는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 이정화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 단장, 이은영 CAN(커뮤니티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코파운더, 김정소 코인플러그 이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제3세션은 ‘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했는데, 역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자로는 박연조 지툰코믹스 CTO 겸 웹툰 작가,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대표, 손성호 아르고스(ARGOS) 대표, 서동원 스테이션블록 대표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5세션에서는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란 타이틀로 특별토크쇼를 가졌는데, 참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그룹 회장(전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주제발표 형태로 대담을 이어갔고, 이승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제6세션에서는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이란 주제로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금융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그리고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조영휘 헌트(민트클럽) 공동창업자 및 디자이너,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 겸 금융공학박사, 안중혁 파워팬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오후에는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창시자 겸 의장이 ‘디파이(DeFi : 새로운 금융자산)와 NFT 메타버스의 미래' 란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유 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인 NFT 기술은 예술계 및 게임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비트베리가 가진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NFT플랫폼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7세션에서는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이란 주제로,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겸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옥재윤 모인 창시자 겸 대표와 김은동 오브스 한국대표가 주제발표자로,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창시자 겸 의장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제8세션에서는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이란 주제로 차별화된 선진국의 규제 시스템과 한국의 선진국형 규제 시스템 도입에 대해 토론 및 발표를 했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이정엽 부장판사 겸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저녁엔 연사 및 블록체인 전문가, 코리아씨이오서밋의 서밋클럽 회원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 양의 축하연주와 비즈니스 확대 모색을 위한 VIP 네트워킹 시간인 ‘마블스나잇’이 진행됐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NFT META 서울이란 슬로건으로 어느덧 열 세번째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가 연인원 700여명이 될 정도로 그 어느 때 보다도 NFT 및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폭발적으로 뜨거웠다. 마블스의 이름처럼 블록체인을 비롯한 NFT,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밝은 미래가 보이는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