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대 장애인 숨지게 한 사회복지사 2명 영장심사 2021-10-05 15:3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대 장애인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인천 한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사 2명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시흥시, 장애인·비장애인 600여명 '함께 봄, 가치 봄' 고흥군, 온정이 넘치는 '2024년 고흥군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축제' 성황 백현 사장 "장애인 고용에 모범이 되는 공기업이 될 것" 인천시, 장애인 복지 향상에 총력 경기도, 올해 60억 투입…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제공 추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