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대 장애인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인천 한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사 2명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21대 대선, 선거범죄 급증...2100명 적발·8명 구속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장애인 #혐의 #구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선 D-1,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 [포토] 투어스(TWS) 경민, '와키윌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