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우상혁이 30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28m를 뛰어 넘고 있다. 관련기사컴투스, '도원암귀 IP' 신작 9월 도쿄게임쇼서 첫 공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내 E-스포츠 대회 '2025 TELDCUP' 열어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