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07%) 오른 3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대만 UNIMICRON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BNK證 "두산, 전자BG 중심 사업 호조에 자회사 주가 상승…목표주가 30.4%↑"하나證 "KT, 주가 고점 아냐…실적 호조·배당 확대에 추가 상승 기대" 계약금액은 44억2533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7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플레이스, '2025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2회 연속 수상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