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참석해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올리브코리아, 현대百서 이탈리아 '일빠로디' 팝업스토어 오픈매나테크 코리아,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서 면역기능개선식품 부문 1위 수상 #폭스바겐 #아우디 #코리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안양천 일대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