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前 부총리, 까스텔바작 사외이사로 재선임

2021-03-02 09:32

오명 전 부총리(사진)가 까스텔바작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까스텔바작은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오명 전 부총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오명 사외이사 후보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웅진에너지·폴리실리콘 회장, 동부하이텍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명예총장과 롯데관광개발 사외이사도 재임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직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한국 IT(정보기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국내 주요 기업 경영자로서 높은 전문성과 조직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디지털기반의 패션플랫폼을 구축하고 도약하는 시기에 오명 사외이사가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까스텔바작의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독립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