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뒤 병원에서 격리를 마치고 머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박근혜 "울산, 아버지 생각 나는 곳…국민들 현명하게 투표하실 것"이명박·박근혜, 대선 D-1 김문수 지원...청계천·진주 방문 #박근혜 #코로나 #구치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 힘,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 [포토]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