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사진촬영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 힘,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 [포토]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