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류라이잉 옌타이 고신구 부서기.[사진=옌타이시 제공] 류라이잉 옌타이 고신구 부서기는 28일 중국 옌타이 고신구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중국 산동성에서 가장 뛰어난 애니메이션 종합체험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중국 옌타이를 알다] YCYW 스포츠 게임, 감동과 성장을 함께한 3일간의 여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