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전고체 전지 개발과 관련 고에너지 밀도, 고안전성 전지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재 양산화 기술을 개발중이고 실제 자동차에 적용토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역대급 호우 피해복구 팔 걷은 재계...성금 200억 안팎 쾌척CATL코리아, 출범 반년 만에 공동대표 폐지...권혁준 대표 체제로 전환 #삼성SDI #자동차전지 #전고체전지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