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 임원진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삼성 #속보 #이재용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