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9원 오른 1229.0원 개장 2020-05-07 09:04 서대웅 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2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習, 마크롱에 '화장품 규제 화이트리스트' 선물 안길까 [뉴욕증시 주간전망] 잔인한 4월 끝났다…5월에 신고가 한 번 더? [단독]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경산시 잡(JOB) 페스티벌 개최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