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어젯밤 공격은 미국의 뺨 때려준 것"-로이터 2020-01-08 16:45 조아라 기자 관련기사 미 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전쟁 끝내야" [강준영 칼럼] 중국의 '유화 제스처' …뭘 의미하나 [주재우의 프리즘]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은 미중 전면전의 시작 이스라엘, 가자전쟁 1주년 앞두고 레바논·가자지구 폭격 "표적 대상 분명히 알렸다"…이스라엘, 이란 보복 전 '언질' 조아라 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