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게임사 요스타, 디펜스 RPG ‘명일방주’ 16일 한국 출시
2020-01-08 16:11
중국 게임사 요스타(YOSTAR)가 모바일 디펜스 RPG(역할수행게임) ‘명일방주’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요스타는 이날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명일방주를 소개하고 향후 한국에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요몽 요스타 대표와 명일방주 개발을 총괄한 해묘 PD가 참석했다.
명일방주는 ‘재앙’으로 황폐화된 세상에 등장한 광물 ‘오리지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투를 다룬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4월 중국 출시 직후 수차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디펜스를 수집형 RPG와 결합해 전략적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요스타는 강조했다.
명일방주는 ‘디펜더’, ‘스나이퍼’, ‘메딕’ 등 총 8종의 다양한 오퍼레이터 클래스가 존재하며, 다양한 오퍼레이터들을 레벨업과 정예화, 잠재력 향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요스타 관계자는 “명일방주는 요스타의 한국 첫 진출작인 만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정식 출시 전 마지막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국 유저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요스타는 이날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명일방주를 소개하고 향후 한국에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요몽 요스타 대표와 명일방주 개발을 총괄한 해묘 PD가 참석했다.
명일방주는 ‘재앙’으로 황폐화된 세상에 등장한 광물 ‘오리지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투를 다룬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4월 중국 출시 직후 수차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디펜스를 수집형 RPG와 결합해 전략적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요스타는 강조했다.
명일방주는 ‘디펜더’, ‘스나이퍼’, ‘메딕’ 등 총 8종의 다양한 오퍼레이터 클래스가 존재하며, 다양한 오퍼레이터들을 레벨업과 정예화, 잠재력 향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요스타 관계자는 “명일방주는 요스타의 한국 첫 진출작인 만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정식 출시 전 마지막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국 유저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요스타 디펜스 RPG '명일방주' 이미지[사진=요스타 제공]
요몽 요스타 대표가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명일방주를 소개하고 향후 한국에서의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요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