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임스 피블스 등 3명,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 2019-10-08 19:02 김태언 기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제임스 피블스, 미셸 마이어, 디디어 쿠엘로즈 등 3명이 공동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태언 기자 un7sta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