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영국 집권 보수당의 새로운 대표로 확정됐다고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 관련기사글로벌 통화 완화 기대 속 엔화 하락美이란산 원유 거래 中업체 제재..."이란 최대 압박" #브렉시트 #영국 #유럽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