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英 보수당 대표 당선 (속보) 2019-07-23 20:05 문은주 기자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영국 집권 보수당의 새로운 대표로 확정됐다고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전 장관은 24일 퇴임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 이어 영국 총리직을 맡게 된다. 관련기사 [아시아 환율]글로벌 통화 완화 기대 속 엔화 하락 美이란산 원유 거래 中업체 제재..."이란 최대 압박" "나도 그만둘래" 英정치권 사퇴 유행 왜? '영국의 트럼프' 탄생할까...브렉시트 향방 주목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