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이 끝난 뒤 첫골을 넣은 황희찬이 기성용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관련기사홍명보호, 6월 A매치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김민재 제외손흥민, 생애 첫 우승 트로피…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정상 #기성용 #아시안컵 #손흥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