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 외교관들이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협상 중이라고 18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대한항공,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 지분 인수…북미·중남미 시장 공략 확대씨앤씨인터 1분기 영업익 56억…전년비 44.2%↓ #북한 #미국 #북미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