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냐 도심에서 폭탄.총격 테러...최소 2명 사망 2019-01-16 07:25 김세구 기자 케냐 나이로비 상업단지에서 1월15일(현지시간) 테러 공격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상업단지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과 폭탄 테러가 발생, 사상자가 여러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말리아 극단주의 테러 조직 알샤바브는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