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상한 마오리족 인사법 2018-12-03 08: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文, 양산서 사전투표…"현 정부 정신 차리게 해야" 與 "尹, 진솔하게 말해…제2부속실 검토 등 의미 있어" 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野, 국회 정무위 단독 소집…'이재명 피습·김건희 명품백' 집중 추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