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포 맘카페' 사건...그곳에 마녀는 없었다 2018-10-18 15:28 우한재 기자 무정한 손가락이 향한 곳엔 금쪽 같은 딸, 사랑스러운 예비신부가 있었다. 관련기사 무분별한 신상털기 또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살로 몰아 맘카페에 신상 공개된 보육교사 투신…"억울함 풀어달라" 靑 국민청원 등장 김포맘카페 신상 털기 당한 보육교사, 알고보니 결혼 앞둔 예비신부 김포 맘카페, 공지 통해 "진실은 당사자만…지금은 비난 멈추고 명복만 빌어달라" 흉기된 김포맘카페 규모 어느정도길래…게시글 37만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