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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06/20181006220449874608.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타나카 슌스케(たなかしゅんすけ | 田中俊介 | Tanaka Shunsuke)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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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타나카 슌스케, 수영(최수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06/20181006220500758418.jpg)
배우 타나카 슌스케, 수영(최수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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