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배수진 득남, 방송인 '배동성' 할아버지 됐다
2018-08-28 09:48
방송인 배동성(53) 딸 배수진(23)이 득남했다.
뮤지컬배우 임현준(30)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8. 27 am 4:16 3.25㎏"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현준-배수진 부부의 아들 사진을 담고 있다. 임현준 배수진은 지난 4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현준-배수진 부부가 득남하면서 배수진의 아버지 배동성은 할아버지가 됐다. 배수진은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