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하는 박항서 2018-08-28 07:1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연장 후반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 선언 [포토]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확정 한미, 올해 첫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K2·아파치 등 150대 투입 '김민재 소속팀' 뮌헨, UCL 8강행 '파란불'…레버쿠젠에 대승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마지막 경기…다음달 20일 고양서 열린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