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오전 제주시 연신로 도로가에 심어진 야자수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가정의 달 헌혈나눔 캠페인' 진행 [포토] 노원구, 드론 활용한 모기 유충 방역 작업 본격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