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디오방] 바디프랜드 행사 온 추블리, 사랑이 벌써 이만큼 컸어요~
2018-08-22 12:00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17일 오후 서울 바디프랜드 광화문 직영 전시장에서 열린 바디프랜드 매장 오픈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추사랑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은 듯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