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올해 처음 시도한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갑곶돈대에서 약 2,5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북한 주민 굶을까봐"…바다에 쌀 페트병 띄운 50대 남성한동훈 '빈 손 회담' 의식했나…"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 #인천시 강화군 #힙합&EDM 페스티벌 #성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