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김학범, 아~ 안풀리네 2018-08-21 07:4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김학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유정복, 역대 최대 국비 5조 8697억원 확보…중앙부처 지속적인 협력 성과 인천광역시, 2024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전국 1위 유정복, '30년 우정 중국 다롄시' 슝 마오 핑 당서기 접견 인천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인천시-유타대, 바이오 분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