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김학범, 아~ 안풀리네 2018-08-21 07:4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김학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에 박항서 유력설...K리그 후배들 부담 덜까 "잘못은 협회가 해놓고 감독 빼간다고?"…K리그 팬 뿔났다 안성시, 축산농가 직접 판매 '안성마춤 한우갤러리' 개장 클린스만 후임은 K리그 감독?…김기동·김학범·홍명보 모두 '팀에 집중' 국가대표 차기 감독설에 안정환 "내게 확인도 안하고..."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