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 북측이 마련한 메뉴 2018-08-21 07:45 남궁진웅 기자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테이블에 음식이 준비돼 있다. 관련기사 국경없는기자회 "전세계 언론 자유 추락…팔 기자 100명 사망" [오비추어리] '맥아더 장군 통역관' 이종연 변호사 영면 [주재우의 프리즘] 이젠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할 때 통일부 "北, 개성공단 지역 외부 우리 가건물 철거" 정부, '北 위해 가능성' 5개 재외공관에 테러경보 두 단계 상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