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숫덩이로 변한 BMW 2018-08-15 08:5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5일 오전 4시 17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부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BMW X1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했고 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관련기사 실적 희비 엇갈린 손보·생보…제3보험 경쟁 치열해진다 화성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韓온돌로 몽골 대기오염 잡는다'...귀뚜라미, 몽골에 카본보드 수출 용인시, '어린이날 대축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연다 신상진 성남시장 "대원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노력 덕 화재 진압할 수 있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