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디이(第一)해수욕장에서 2일 한 어린이가 오리배 튜브를 타고 놀고 있다. 칭다오에도 3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에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몰려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칭다오 새 랜드마크 주인공올 상반기 칭다오 관광객 4000만명 육박 #중국 #칭다오 #해수욕장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ASIA Biz] "신약 잭팟 터질까" 중국증시 제약·바이오 테마주 불기둥 [ASIA Biz] 中 바이오 신약 '딥시크 모먼트'...'모방자'서 '혁신자'로 변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