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 목소리 귀쫑긋 2018-07-30 14:2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오른쪽)와 김병규 세제실장이 2018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한 뒤 보도진 질문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경제 6단체 "국회, 경제 성장 발목잡는 상속세 개선해야" 韓,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 민주당에 "투자자·청년과 싸우겠다는 것" 금투세 폐지 이어 코인도 유예?…가상자산 과세 갑론을박 이번에는 상속세...與 "기업 부담 완화" vs 野 "초부자감세 불가" 野진성준 "尹 양극화 해소·韓 재정준칙 입법...도둑질도 손발 맞아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