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테팔 초고속 블렌더’ 새얼굴 되다
2018-06-04 16:06

테팔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모델로 발탁된 오상진.[사진= 테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방송인 오상진 씨를 ‘테팔 초고속 블렌더’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상진은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에서 숨겨둔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올리브TV ‘다 해먹는 요리학교:오늘 뭐 먹지?’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바 있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는 오상진은 6월부터 혁신적 기술의 파워블렌딩으로 자연의 영양을 통째로 선사하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TV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테팔만의 혁신적인 트리플엑스 프로 6중 칼날이 어떤 재료도 완벽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원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주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TV광고를 시작으로 오상진의 신혼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오상진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테팔이 추구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