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먹을 차례지? 2018-05-28 07:57 김세구 기자 [신화=연합뉴스] 어미제비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시의 수도 구이양시에 있는 농가 처마 밑에서 새끼 제비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관련기사 [안선영의 아주-머니] 올해 최고의 재테크는 비트코인·금…국내 주식은 '꼴찌' 中 "오염수 모니터링 후 日 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中증시, 기준금리 동결에 혼조...화웨이 관련주 '들썩' '같은 날 출시' 화웨이 VS 애플...중국 반응은?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03%↑, 선전 0.15%↓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