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임상전 세종시의원 후보, 공식 출마 선언
2018-05-18 10:26
“신도심과 구도심 간 균형발전에 앞장 서겠다”
임상전 세종시 시의원 후보 (제4선거구)는, 18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세종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13 지방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선거공약에 대해 임상전 예비후보는 세종시민이 모두 희망하는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상전 예비후보는 공주고교 및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 학군장교로 전역한 후, 금남지역 예비군 중대장을 거처 농장운영을 해왔다. 그는 연기군의회 1대·2대 의원 및 충남도의회 의원 과 세종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효 명예학 박사학위를 소지한 그는 세종시 효 교육원장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물이다.
선거공약에 대해 임상전 예비후보는 세종시민이 모두 희망하는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상전 예비후보는 공주고교 및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 학군장교로 전역한 후, 금남지역 예비군 중대장을 거처 농장운영을 해왔다. 그는 연기군의회 1대·2대 의원 및 충남도의회 의원 과 세종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효 명예학 박사학위를 소지한 그는 세종시 효 교육원장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