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부담스러운 레드벨벳 아이린

2018-04-02 09:03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가수 백지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