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부담스러운 레드벨벳 아이린 2018-04-02 09:03 유대길 기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가수 백지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관련기사 "이번 일로 느낀 거 많아"…'매니저 갑질 논란' 슬기 심경 고백 [종합] "키치하고 사랑스럽게"…꽃가루 날리던 레드벨벳의 '벌스데이' 레드벨벳, 공식 계정명 변경으로 '술렁'…"프로모션일 뿐" [화보] 레드벨벳, '여유넘치는 포토타임' (2022 드림콘서트) [포토] 레드벨벳 예리, '매력만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