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제츠, 방한 28~29일…날짜 급 변경 이유가 양회 때문? 2018-03-16 16:51 강정숙 기자 당초 21일 청와대를 방문 할 것으로 알려졌던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등 일정 상의 이유로 오는 28~29일 방한 한다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본보 3월7일자 1면 참조] 관련기사 이해찬 만난 中왕이 "한중 관계 발전 역할 해달라" [Who?] "미·중 관계 안정될까"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 던지는 中 신임 외교부장 [中20차 당대회 폐막] 習충성파로 채웠다…제3기 시진핑號 출범 [박승준의 지피지기] 푸틴과 우크라이나, 시진핑과 한반도 : '동결된 충돌'인가? 왕이·블링컨 평행선 달렸지만...'5시간 건설적 만남' 의미는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