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라마다 서울 제공]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패키지인 스프링 오브 딜라이트 패키지(Spring of Delight Package)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카페스타시오 조식, 스파 플러스 2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관련기사경과원, 혁신기업 80개사, VC와 한자리에… 경기도 'G-Invest Day' 성료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현기차 선택 이유는 서비스 경쟁력, 전국 부품공급 체계 구축" #라미드그룹 #라마다호텔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메이필드호텔 서울 '봉래헌 포기김치', CJ온스타일 단독 론칭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최고층서 'K하이티 세트' 선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