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강남 호텔, 봄 패키지 판매 2018-03-05 08:32 기수정 기자 [사진=라마다 서울 제공]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패키지인 스프링 오브 딜라이트 패키지(Spring of Delight Package)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카페스타시오 조식, 스파 플러스 2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관련기사 정부, '한·체코 R&D'에 700억 지원...첨단기술 협력 본격화 尹 "'팀 체코리아' 만들어 '원전 르네상스' 이뤄내자" 애플 '아이폰 16' 국내 상륙...통신3사 유치경쟁 활발 [포토] 한·체코 비즈니스포럼 참석한 재계 총수들 [포토] 샤이니 태민, 데뷔 후 첫 단독 MC 도전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