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주경제 광고대상] SK텔레콤 'SEE YOU TOMORROW' 캠페인

2017-12-12 18:4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기업으로서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담은 SK텔레콤의 'SEE YOU TOMORROW' 인쇄광고. (사진제공=SK텔레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모든 것과 서로 연결되어 융화되는 시대입니다. 상상만 하던 첨단 미래기술들이 이제는 삶 속에 녹아 들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앞세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다가올 미래와 그 안에서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배경에서 SK텔레콤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상을 공유하고, 그 미래를 대하는 SK텔레콤의 자세를 보여주는 ‘SEE YOU TOMORROW’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내일 보자"는 인사 속에는 오늘보다 좋은 날을 기대한다는 염원이 담겨 있듯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5G, IoT 등 우리의 기술로 더 좋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담아 SK텔레콤이 드리는 인사가 바로 'SEE YOU TOMORROW'입니다. 
 

윤용철 SK텔레콤 통합커뮤니케이션센터장 (사진제공=SK텔레콤) 


2017년 아주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한 ‘SEE YOU TOMORROW’ 캠페인 인쇄광고 시리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서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겠다는 SK텔레콤의 각오를 담았습니다.

5G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간 정보를 주고 받는 V2V, 차량이 보행자, 도로 인프라, 교통 상황 등 운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교류하는 V2X,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SK텔레콤의 통신 암호 기술 양자암호 등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생활 속 모든 디바이스와 인공지능을 연결해 일상에 꼭 필요한 기술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 신속한 재난재해 대처를 위한 별도의 재난망을 구축하는 한편,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관리로 365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첨단 ICT 기술로 가득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업의 철학은 물론, 일상 속 가장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첨단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생활 속 ICT 기술을 선도하고 혁신해 온 것처럼 SK텔레콤은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개방과 협력의 자세로 뉴 ICT 생태계를 이끌어, 고객과 대한민국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아주경제 관계자 여러분과 광고대상 심사위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