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가모 "어반 웨딩 파티에 초대 합니다"

2017-11-15 14:55

[사진= 아펠가모 제공


프리미엄 웨딩 전문 기업 아펠가모는 ‘아펠가모 선릉’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24일 열리는 나이트 웨딩 파티에 참석할 소비자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펠가모 나이트에 초대되면 국내 최초 어반 스타일 웨딩홀인 선릉점을 처음 접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웨딩드레스쇼, 피로연 등을 통해 2018년 웨딩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자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는 등 셀럽과 웨딩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대 이벤트에는 아펠가모 선릉과 2018년 웨딩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예비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명 씩 5 커플을 선발, 총 10명을 초대한다. 오는 16일까지 아펠가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날 피로연장에서는 최고급 수준의 식사가 제공되며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펠가모는 프리미엄 웨딩 전문 기업으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다.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새로운 어반 웨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은 현재 내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을 예약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