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문재인정부 적폐청산, 정치적 보복 의심" 2017-11-12 12:37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현 정권의 적폐청산 등에 대해 "정치적 보복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